
휴가, 여행에 목말라 있는 터라 도서관에서 나의 눈길을 한번에 사로잡았던 책이다
글쓴이는 20대 후반의 여성이며(여행당시 =_=...)
무책임하게 튀어나온 한마디에 유럽여행을 결심하게 된다
나름 계획을 세워서 출발하지만 파리의 어느 민박집에서
모든 일정이 담긴 파일을 통째로 놔두고 오면서 'No Plan' 여행 시작 ~!!
여행 했던 도시들, 여행하며 만났던 사람들, 좋았던 기억, 드러웠던 기억들을
재치있는 글솜씨로 소개해주고 있다.
막연하게 가야지.. 가고싶다.. 라고 꿈만 꿔오던 유럽여행이지만
이 책을 읽고 난 후 유럽여행이 그렇게 힘들 것 같지만은 않다.
지금의 내 입장에선 절대 불가능 상태지만
480일 뒤 나도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다 : )
ps. 근데 이 여자 좀 쎌거 같다...=_=.....
Posted by ddiamo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