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년정도 써오던 컴퓨터를 방치해두고 새로운 데스크탑을 구입햇다.
LG 22인치 모니터
인텔 DG41TY
울프데일 5200
지포스 9600GT
램 2G
하드 500GB
파워렉스 400W
대충 77만원가량..
회사다닐때는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다보니 집에서는 고작 웹서핑 정도만 간단하게 했기때문에 사양좋은 PC가 필요없었는데 이제는 상황이 좀 달라졌다. 사양이 어느정도 받쳐줘야 뭐든 할 수 있을 것 같다.
며칠전에 윈도 세븐을 대학생 프로모션으로 43,900원에 구입했다. 그런데 이게 업그레이드용으로만 나온 거라서 새로산 PC에 클린설치를 할 경우 정품인증이 안되는거다. 반드시 윈도 XP나 비스타가 설치된 상태에서 포맷하고 설치해야 정품인증이 된다. 돈주고 샀는데도 불법사용자가 될 뻔 했다.
세븐 설치 -> 인증안됨 -> 빡침 -> 세븐에서 XP 구움 -> XP 설치 -> 세븐 설치 -> 정품인증 완료
구매한 업체에다 조립해달라고 했는데 바이오스 업데이트도 안해준걸보니 그냥 조립하고 바로 보내버린것같다. 부팅할 때 비프음도 짧게 두번난다. 후우.. 고맙다.. 백업파일 옮겨오고 드라이버, 프로그램 이것저것 설치하다보니 어제는 수영장도 못가고 컴퓨터에만 매달렸네 ㅎㅎ
그래도 새 컴퓨터라 좋긴좋다. 세븐 호환성도 굿이고 이제 비프음 나는것만 좀 손보고 잘 쓰는 일만 남은듯.